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도전기. 네번째

첫번째 과목을 이제 겨우 대충이나마 읽었는데 시험이 머지 않았습니다.
4월 초로 알고 있던 시험 신청 기간이 정확한지 확인차 들어가봤습니다.
며칠 차이로 놓치면 큰일이니까요.
필기는 1년에 한번 뿐이잖아요?

필기 일정 확인

접수는 4월 15일 부터 시작이고 시험은 그로부터 한달 후에 치릅니다.
5월 15일 토요일까지 공부를 다 할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회원가입

다른 정보 좀 더 알아보려고 이것저것 눌렀는데 회원가입 하랍니다.
그래서 어차피 시험신청때 필요하니 미리 가입했습니다.
비밀번호 설정이 규칙이 좀 구닥다리인것 빼곤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원서접수 준비물

증명사진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곧 접수 시작이니 사진 찍을 곳도 알아봐야겠어요.
다들 잊지말고 사진 찍어두세요.

응시수수료

응시수수료는 인터넷 납부만 받는군요.
코로나 때문은 아닌것 같고, 아무튼 18,000 원 납부해야 시험 치를 수 있습니다.
응시료 안 날리려면 열심히 공부~!!

응시자격

 

아무것도 없이 처음 시작하는 일반인은 만 18세만 넘기면 되는것 같습니다.
근데.. 갑자기 드는 생각이..
시험 못 봐도 좋으니 18세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ㅎㅎ

그 외에도 자격 박탈 조항 같은게 일부 있습니다.
제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으실테니 굳이 그 부분은 적지 않았습니다.

그럼 다들 열공하셔서 필기 꼭 통과하시기 바랍니다~~